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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Cidergirl

Namakemono(게으름뱅이) - Cidergirl 한글가사

Casia 2020. 7. 7. 17:08

あーあ 何にもやりたくないわ
아아아 난니모 야리타쿠 나이 와
아아아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夢の中でも眠っていたいなぁ)
(유메노 나카데모 네뭇테이타이나아)
(꿈속에서도 자고싶어)

あー このまま忘れられないかな
아아 코노 마마 와스레라레나이카나
아 이대로 잊을 수 없을까?

(どうせ誰も気にしちゃいないから)
(도오세 다레모 키니 시차이나이카라)
(어차피 아무도 신경 안쓰니까)



60円じゃ夢は買えないし
로쿠주우 엔자 유메와 카에나이시
60엔으론 꿈도 살 수 없고

夢の中身も良く知らないし
유메노 나카미모 요쿠 시라나이시
꿈속도 잘 모르고

好き嫌いが少しずつ増えていくし
스키키라이가 스코시즈츠 후에테이쿠시
호불호가 조금씩 늘어가고

考えることも馬鹿らしいわ
칸가에루 코토모 바카라시이와
생각하는 것도 바보같아

ゴミ袋が部屋に溜まってるし
고미부쿠로가 헤야니 타맛테루시
쓰레기봉투가 방에 쌓여있고

なんだか今日は天気悪いし
난다카 쿄오와 텐키 와루이시
뭔가 오늘은 날씨가 안 좋고

予定も特に有るわけじゃないし
요테에모 토쿠니 아루 와케자 나이시
예정도 특별히 있는 것도 아니고

外に出るのも面倒臭いわ
소토니 데루노모 멘도오쿠사이와
밖에 나가는 것도 귀찮아

あーあ 何にもやりたくないわ
아아아 난니모 야리타쿠 나이 와
아아아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夢の中でも眠っていたいなぁ)
(유메노 나카데모 네뭇테이타이나아)
(꿈속에서도 자고싶다)

あー 何にも言われたくないしな
아아 난니모 이와레타쿠 나이시나
아 아무 말도 듣고 싶지 않은데

(何処のどいつかも判らん奴から)
(도코노 도이츠카모 와카라 야츠카라)
어떤 독일인지도 모르는 놈이니까



電話の音が頭に響くし
덴와노 오토가 아타마니 히비쿠시
전화 소리가 머리에 울리고

悩んだところで誰も聞いてないし
나얀다 토코로데 다레모 키이테나이시
고민해봤자 아무도 안 들어봤고

やる気のやの字も見当たらないし
야루키노 야노 지모 미아타라나이시
하고자 하는 방향도 보이지 않고

考えることも馬鹿らしいわ
칸가에루 코토모 바카라시이와
생각하는 것도 바보같아

ゴミのような気持ちが溜まってるし
고미노요오나 키모치가 타맛테루시
쓰레기 같은 마음이 쌓여있고

とりわけ今日は気分悪いし
토리와케 쿄오와 키분 와루이시
특히 오늘은 기분이 안 좋고

アイツはなんだか良い感じだし
아이츠와 난다카 요이 칸지다시
그녀석은 왠지 느낌이 좋고

早く席代わってくれないかなぁ
하야쿠 세키 카왓테쿠레나이카나아
빨리 자리 바꿔주면 안될까?

あーあ くだらない毎日だ
아아아 쿠다라나이 마이니치다
아아 시시한 매일이다

ぬるま湯でもう良かったのに
누루마유데 모오 요캇타노니
미지근한 물로 좀 괜찮았는데

これ以上構わないでくれ
코레이조오 카마와나이데쿠레
이 이상 상관하지 말아 주게

あーあ 何にもやりたくないわ
아아아 난니모 야리타쿠 나이 와
아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あーあ 何にもやりたくないわ
아아아 난니모 야리타쿠 나이 와
아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夢の中でも眠っていたいなぁ)
(유메노 나카데모 네뭇테이타이나아)
(꿈속에서도 자고싶어)

あー このまま忘れられないかな
아아 코노 마마 와스레라레나이카나
아 이대로 잊을 수 없을까?

(どうせ誰も気にしちゃいない)
(도오세 다레모 키니 시차이나이)
(어차피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

あーあ 何にもやりたくないわ
아아아 난니모 야리타쿠 나이 와
아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だって明日がある保証も無いし)
(닷테 아스가 아루 호쇼오모 나이시)
(그래도 내일이 있다는 보장도 없고)

こんな心の中晒け出したら優しい誰かが救ってくれないかなぁ
콘나 코코로노 나카 사라케다시타라 야사시이 다레카가 스쿳테쿠레나이카나아
이런 마음 속에 상냥한 누군가가 나타나 구해주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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